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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를 보아요.
나는정서영
2025. 5. 22. 22:46



엄빠랑 호수를 보아요.
시원한 바람이 불고
엄마아빠는 내 걱정을 해요.
정말 불안하면서도 마음이 놓여요.
오늘을 잊지 않고 싶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