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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밥을 차려 먹어요.

나는정서영 2025. 1. 15. 07:54

아침상을 차려 먹어요.
아침 8시 입니다.

어제 만들어두었던 채소탕입니다.
아주 맛있습니다.
담백하고 산뜻하고 칼칼합니다.

계란부침 2개와 야채바가지입니다.
샐러드볼 생활화 2일째.

보리차도 야무지게 마셔줍니다.
맹물보다 구수하고 밥맛이 돕니다.

창문 열고 밤 새 쌓인 이산화탄소를 환기시킵니다.
아침 공기가 상쾌합니다.
아직 겨울이라서 8시인데도 캄캄하군요.
서영은 아침식사 얌얌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