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요. 나는정서영 2025. 1. 27. 13:37 오늘 좋은 꿈을 꿨다.새끼 양을 쓰다듬는 꿈이었다.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했다.그런데 생각대로 일이 안풀리니까 힘이 쭉 빠진다.삶이란 이런걸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안녕하세요 저는 서영이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