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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름을 말해보아요.



예전에 써 놓은 수필이다.
희송은 서영이 되었다. 엄마의 간절함을 타고.
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다.
나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... 엄마다.
그게 문득 죄송할 때가 많다.